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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승 김시우, 세계랭킹도 48계단 '점프'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입력 2021. 01. 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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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자 김시우(26)가 세계랭킹도 큰 폭으로 끌어 올렸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김시우에 1타 차로 우승을 놓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10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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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자 김시우(26)가 세계랭킹도 큰 폭으로 끌어 올렸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2017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 이후 3년 8개월 만의 감격적인 우승. 김시우는 이날 우승으로 세계랭킹도 종전 96에서 48위로 수직 상승했다.

임성재(23)는 17위, 안병훈(31)은 7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김시우에 1타 차로 우승을 놓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10위를 유지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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