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한국일보

타이틀리스트 2021년형 Pro V1, Pro V1x출시

김형준 입력 2021. 01. 25. 16:08

기사 도구 모음

타이틀리스트가 2021년형 골프공 Pro V1과 Pro V1x를 내놨다.

타이틀리스트는 25일 "Pro V1 시리즈에서 타이틀리스트만의 기술력으로 개발해 진보한 기능과 형태의 제품"이라며 "수많은 테스트 끝에 탄생한 공기역학적 딤플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타이틀리스트 제공

타이틀리스트가 2021년형 골프공 Pro V1과 Pro V1x를 내놨다.

타이틀리스트는 25일 “Pro V1 시리즈에서 타이틀리스트만의 기술력으로 개발해 진보한 기능과 형태의 제품”이라며 “수많은 테스트 끝에 탄생한 공기역학적 딤플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획기적인 변화 중 하나는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딤플 패턴 디자인이 적용된 점이라는 게 타이틀리스트 설명이다. 타이틀리스트 관계자는 “딤플은 디자인과 크기, 깊이, 배열에 따라 볼 비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R&D 팀은 Pro V1이 처음 세상에 나온 2000년 이후 약 1900개 이상의 딤플 패턴을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테스트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2021년형 Pro V1과 Pro V1x에는 딤플 모양, 개수 및 배열까지 새롭게 설계되어 공기역학적으로 최상의 결과를 보여주는 새로운 딤플 디자인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Pro V1은 새로운 388개 4면체 딤플, Pro V1x는 새로운 348개 4면체 딤플로 딤플 수가 증가했고, 다양한 딤플 사이즈로 골프볼 표면을 차지하는 커버리지가 한층 정교해졌다고 한다. 타이틀리스트 측은 “새로운 딤플 패턴으로 Pro V1과 Pro V1x는 더욱 긴 비거리와 일관된 볼 비행을 선사하며 특히 Pro V1은 바람을 가르는 날카로운 볼 궤적을, Pro V1x는 높은 탄도로 충분한 캐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한국일보 www.hankookilbo.com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