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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번홀에 승부수 건 '강심장' 김시우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강명주 기자 입력 2021. 01. 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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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 프로. 사진제공=PGA 투어-게티이미지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 프로. 사진제공=PGA 투어-게티이미지

[골프한국 생생포토] 22일(한국시간)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가 펼쳐졌다.

사진은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 프로가 17번홀 버디 성공 후 세리머리를 하는 모습이다.

마지막 날 8언더파 64타로 선전한 김시우가 연장 없이 1타 차이로 우승을 확정했다. 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김시우는 이날 11언더파 61타를 몰아치고 1타 차 단독 선두로 먼저 홀아웃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의 기세에 눌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가 경기를 마친 후 김시우는 승부수를 띄운 16번홀(파5), 17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16m 이글 기회를 만든 16번홀에서 1.2m 버디 퍼트로 공동선두 자리를 되찾았고, 17번홀에서는 6m 버디 퍼트를 떨구면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마지막 홀까지 침착하게 경기한 김시우는 부담스러운 연장전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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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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