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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움' 토트넘, 위컴에 4-1 승리..FA컵 16강 진출

임정우 입력 2021. 01. 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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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이 시즌 10호 도움을 올린 토트넘이 위컴을 제압하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하이 위컴의 애덤스 파크에서 열린 위컴과의 2020~2021시즌 FA컵 4라운드(32강)에서 4-1 승리를 차지했다.

토트넘의 조제 모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최하위(24위) 위컴을 상대로 '1.5군'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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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손흥민(29)이 시즌 10호 도움을 올린 토트넘이 위컴을 제압하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하이 위컴의 애덤스 파크에서 열린 위컴과의 2020~2021시즌 FA컵 4라운드(32강)에서 4-1 승리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토트넘은 1990~1991시즌 이후 30년 만의 FA컵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토트넘은 8강 진출을 놓고 에버턴과 맞대결을 벌인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2-1로 앞선 후반 42분 탕귀 은돔벨레가 넣은 팀의 3번째 골을 도와 역전승에 일조했다. 시즌 10호 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16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의 조제 모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최하위(24위) 위컴을 상대로 ‘1.5군’을 가동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은돔벨레 등 핵심 자원이 벤치에 앉았고 가레스 베일, 에릭 라멜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등 그간 경기에 자주 나오지 못한 선수들이 대거 선발로 나섰다.

전반 25분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은 전반 추가 시간 베일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기다리던 결승골은 후반 41분 터졌다. 윙크스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공이 흘러나오자 차분하게 왼발 감아차기 중거리 슈팅을 위컴 골대에 꽂았다. 역전에 성공한 토트넘은 계속해서 위컴의 골망을 흔들었다. 은돔벨레가 후반 42분과 48분에 멀티골을 터뜨렸고 4-1 승리를 완성했다.

임정우 (happy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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