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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10호 도움.. 토트넘 FA컵 16강 진출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입력 2021. 01. 26. 09:29 수정 2021. 01. 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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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이 시즌 10호 도움을 기록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 올랐다.

손흥민의 도움 등으로 토트넘은 약체 위컴에 4-1 대승을 거뒀다.

상대가 챔피언십(2부리그) 최하위 팀이고 오는 29일 리버풀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던 터라 토트넘은 이날 손흥민, 해리 케인을 선발 출전시키지 않으며 체력을 비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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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29)이 시즌 10호 도움을 기록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 올랐다.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하이 위컴의 애덤스 파크에서 열린 2020-2021시즌 FA컵 4라운드(32강) 토트넘과 위컴의 경기. 손흥민은 벤치를 지키다 후반 28분 교체 투입, 후반 42분 팀의 3번째 골을 도왔다.

손흥민의 도움 등으로 토트넘은 약체 위컴에 4-1 대승을 거뒀다.

시즌 두 자릿수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16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상대가 챔피언십(2부리그) 최하위 팀이고 오는 29일 리버풀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던 터라 토트넘은 이날 손흥민, 해리 케인을 선발 출전시키지 않으며 체력을 비축했다.

토트넘은 전반 25분 불의의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7분 개러스 베일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후반 막판 해리 윙크스와 탕귀 은돔벨레의 멀티골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손흥민은 2-1로 앞선 후반 42분 왼쪽을 돌파한 뒤 골지역 정면의 은돔벨레에게 패스, 은돔벨레가 이를 논스톱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라 팀의 3번째 골에 기여했다.

토트넘의 16강전 상대는 에버턴. 토트넘은 1990-1991시즌 이후 30년 만의 FA컵 우승에 도전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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