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가 서울 삼성에 30점 차 대승을 거두고 단독 4위로 올라섰습니다.
전성현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18득점을 올렸고, 크리스 맥컬러도 18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전성현은 28분을 뛰며 던진 모든 슛을 성공시키면서 야투 성공률 10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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