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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하베르츠·베르너 잘 살릴 수 있어" 英 언론의 기대감

조영훈 입력 2021. 01. 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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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첼시 사령탑에서 경질됐다.

후임으로 유력한 토마스 투헬 감독은 독일에서 지도자 생활을 해 이곳 출신인 티모 베르너·카이 하베르츠를 더욱 올바르게 쓸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는 26일(한국 시간) 램파드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하며 "그가 첼시에서 물러난 데 기여한 여러 요인 중 베르너와 하베르츠를 잘 쓰지 못했다는 점도 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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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하베르츠·베르너 잘 살릴 수 있어" 英 언론의 기대감



(베스트 일레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첼시 사령탑에서 경질됐다. 후임으로 유력한 토마스 투헬 감독은 독일에서 지도자 생활을 해 이곳 출신인 티모 베르너·카이 하베르츠를 더욱 올바르게 쓸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 시간) 램파드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하며 “그가 첼시에서 물러난 데 기여한 여러 요인 중 베르너와 하베르츠를 잘 쓰지 못했다는 점도 있다”라고 운을 뗐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던 두 선수는 첼시에 입성한 후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시즌 시작 전, 첼시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며 두 선수를 데려왔다. 첼시는 줄곧 거액을 투자한 후에는 감독에게 더 나은 성적을 요구하는데, 램파드 감독은 이에 부합하지 못했다.

이 매체는 첼시의 다음 감독으로 투헬 감독을 꼽으며 독일에서의 경험이 분데스리가 출신 두 선수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이 주장에 근거로 든 예시는 랄프 하센휘틀 사우샘프턴 감독이었다. 하센휘틀 감독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RB 라이프치히 지휘봉을 잡아 베르너를 지도했다. 최근 베르너의 부진에 대해 “경기가 그에게 맞지 않는다. 첼시는 베르너가 가장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아직 찾지 못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베르너는 적응이 필요한 선수다. 적응이 된다면 스트라이커에 필요한 모든 자질을 줄 선수다. 공을 따낸 후 빠르게 전환한 당시 우리의 전술은 그에게 완벽했다”라고 덧붙였다.

투헬 감독은 마인츠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거치며 이와 같은 전술을 완벽히 구현한 감독이다. 일명 게겐 프레싱으로 불리는 고강도·고압박 전술을 선호하는 위르겐 클럽 감독과 궤가 같다.

하센휘틀 감독의 주장대로라면 투헬 감독은 베르너를 지휘할 이로 완벽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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