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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ACL 조별리그,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한곳에서' 열린다

임성일 기자 입력 2021. 01. 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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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리그가 마치 토너먼트 대회처럼 한곳에서 펼쳐진다.

올 시즌 ACL에는 K리그 4개 팀이 참가한다.

포항과 대구는 플레이오프에서 승리 시 본선 조별리그에 진출한다.

조별리그는 각 조별로 한 지역에 모여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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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일정 확정 발표, 27일 조 추첨 진행
2021시즌 ACL 조별리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곳에서 진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202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리그가 마치 토너먼트 대회처럼 한곳에서 펼쳐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다.

AFC는 26일 2021 ACL의 경기 일자와 플레이오프 대진을 확정, 발표했다.

올 시즌 ACL에는 K리그 4개 팀이 참가한다.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동아시아 지역 조별리그로 직행하고, 포항과 대구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동아시아 지역 플레이오프는 4월14일 열린다. 포항은 태국의 라차부리FC와, 대구FC는 태국 치앙라이유나이티드와 각각 홈에서 단판 승부를 펼친다. 포항과 대구는 플레이오프에서 승리 시 본선 조별리그에 진출한다.

동아시아 지역 조별리그는 4월21일부터 5월7일까지 열린다. 총 20개 팀이 5개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 1위를 차지한 5개 팀과 조 2위 중 상위 3개 팀이 16강에 오른다.

조별리그는 각 조별로 한 지역에 모여서 치른다. 조별리그가 치러질 지역은 1월27일 조 추첨이 완료된 후 참가국 협회들을 대상으로 유치 신청을 공고, 선정할 예정이다.

16강전은 9월 14~15일, 8강전은 9월 28~29일에 단판 경기로 진행된다. 준결승은 10월 20일과 27일, 결승전은 11월 21일과 27일에 각각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린다. 16강전부터 결승까지의 경기 장소는 미정이다.

2021 ACL 조추첨은 27일 오후 5시30분 AF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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