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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옥에 티'노로 바이러스는?[SS포커스③]

성백유 입력 2021. 01. 26. 13:53 수정 2021. 01. 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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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 바이러스는 깨끗하지 못한 물을 사용할 경우 오심, 구토, 설사의 증상이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위장염을 일컫는다.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다.

IOC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했음에도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가 조기에 이를 잘 극복한 데에 있다.

노로바이러스 장염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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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원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카운트다운과 함께 경기장 밖으로 불꽃이 떠오르고 있다. 2018. 2. 9. 취 재 일 : 2018-02-09취재기자 : 박진업출 처 :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 노로 바이러스는 깨끗하지 못한 물을 사용할 경우 오심, 구토, 설사의 증상이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위장염을 일컫는다.

인간에게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스포츠선수에게는 치명적이다. 배탈 증세가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경기력을 전혀 발휘할 수 없다.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다. 특히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등에서 출전선수들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대비해야한다.

IOC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했음에도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가 조기에 이를 잘 극복한 데에 있다.

노로바이러스 장염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회복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손위생이 가장 중요하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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