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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황의조 활약한 보르도, 상대팀에게 위험한 존재" 

서정환 입력 2021. 01. 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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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을 폭발시킨 황의조(29, 보르도)가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보르도는 24일(한국시간) 오후 9시부터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스타드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열리는 앙제와 2020-2021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1분만에 완성한 황의조의 멀티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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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멀티골’을 폭발시킨 황의조(29, 보르도)가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보르도는 24일(한국시간) 오후 9시부터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스타드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열리는 앙제와 2020-2021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1분만에 완성한 황의조의 멀티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보르도는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 

중앙 공격수로 나선 황의조는 불과 4분 만에 멀티골을 대폭발시켰다. 전반 8분 쇄도하던 황의조는 자신의 앞에 떨어진 공을 잡아 동물적인 감각으로 왼발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터트렸다.

기세를 탄 황의조는 불과 3분 뒤 전반 11분 후방에서 날아온 스루 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가볍게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터트리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2019년 보르도 입단 후 첫 멀티골이었다. 황의조는 지난 니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고,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영국매체 ‘가디언’은 26일 황의조의 활약에 주목하며 “보르도는 브라질 미드필더 오타비우의 부상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장 루이 가세 감독은 제한적인 선수들을 이끌고 3연승을 달성했다. 앙제전에서 황의조가 멀티골을 터트렸다. 보르도는 리옹전에서도 상대에게 계속 위험한 존재로 남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는 황의조는 30일 리옹을 상대로 또 다시 골사냥에 나선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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