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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언론 "베티스-모나코 이강인에 관심은 있지만"

김재민 입력 2021. 01. 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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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있다.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는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베티스와 AS 모나코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쫓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지만, 그의 반론의 여지가 없는 클래스가 다른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적었다.

레알 베티스는 라리가 중위권 팀으로 이강인의 최적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를 활용하는 4-2-3-1 포메이션을 쓰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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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있다.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는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베티스와 AS 모나코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쫓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동행이 오래 가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출전 기회를 정기적으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하비 그라시아 감독의 전술 성향에도 맞지 않는 자원이다.

이에 이강인 측은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며 이적시장을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지만, 그의 반론의 여지가 없는 클래스가 다른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적었다.

단 이강인의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다. 발렌시아를 떠나기 위해서는 발렌시아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지불하는 팀이 있어야 한다. 이 매체도 레알 베티스나 AS 모나코가 합당한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을지는 확신하지 못하며 "그를 자유계약으로 데려가기 위해 기다리려는 팀들이 있다"고 적었다.

레알 베티스는 라리가 중위권 팀으로 이강인의 최적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를 활용하는 4-2-3-1 포메이션을 쓰는 팀이다. 그러나 이 팀에는 검증된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이 나빌 페키르, 세르히오 카날레스 두 명이나 있다. 이강인이 주전으로 뛸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앙 4위인 모나코는 4-4-2 포메이션과 4-3-3 포메이션을 혼용하는 팀으로 이강인이 이적할 경우 빅리그 출신 비샴 벤 예데르, 케빈 폴란트 등과 경쟁해야 한다.(자료사진=이강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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