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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캠프] 진해에서 올라온 팔룡중 김선종 "새로운 경험, 너무 좋다"

서호민 입력 2021. 01. 26. 16:49 수정 2021. 01. 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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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캠프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는다. 너무 좋다. 멀리서 왔기 때문에 코치님들이 귀찮더라도 하나라도 더 얻어서 가도록 하겠다."창원 팔룡중의 김선종(172cm, G)이 26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L YOUTH DREAM CAMP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멀리 경남 진해에서 양구까지 올라온 그는 멀리 온 만큼 하나라도 더 배워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었다."드림캠프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는다. 너무 좋다. 멀리서 왔기 때문에 코치님들을 귀찮게 해서라도 많은 걸 얻어서 가도록 하겠다." 김선종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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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구/서호민 기자] "드림캠프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는다. 너무 좋다. 멀리서 왔기 때문에 코치님들이 귀찮더라도 하나라도 더 얻어서 가도록 하겠다."

창원 팔룡중의 김선종(172cm, G)이 26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L YOUTH DREAM CAMP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LG의 연고지명 3호 선수로 지명 받은 김선종은 현재 팔룡중 3학년으로 빠른 스피드가 강점인 가드 자원. 설레는 마음으로 멀리 경남 진해에서 양구까지 올라온 그는 멀리 온 만큼 하나라도 더 배워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드림캠프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는다. 너무 좋다. 멀리서 왔기 때문에 코치님들을 귀찮게 해서라도 많은 걸 얻어서 가도록 하겠다." 김선종의 말이다.

김선종은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가 장점인 반면, 슈팅에 약점을 안고 있다고 했다. 이날도 현역시절 슈터로 명성을 떨쳤던 조상현 코치로부터 슈팅을 집중적으로 지도 받았다.

새로움을 느낀다며 눈을 번뜩인 김선종은 "조상현 코치님으로부터 슈팅은 손목 스냅과 하체 힘이 두 가지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덕분에 슈팅 밸런스를 찾을 수 있었다. 새로움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새로 만난 친구들과의 호흡은 어땠을까. 그는 "그동안 경남에 있을 때는 '아 잘하는 친구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런 친구들과 코트에서 함께 농구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 말도 통하고 여러모로 재밌다. 앞으로 다른 대회를 나가더라도 이 선수들을 보면 반가울 것 같다"라고 웃어보였다.

농구를 시작한 지 어느 덧 6년차를 맞이한 김선종. 먼 미래에 김시래와 같이 팀을 이끄는 주축 가드가 되고 싶다고 목표를 밝힌 그는 "스피드는 자신 있다. 슈팅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김시래와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3학년이 되는 2021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코트 위에서 보여주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사진_홍기웅 기자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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