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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노리는 맨시티, WBA 상대로 리그 원정 6연승..EPL 역대 최다 기록

오종헌 기자 입력 2021. 01. 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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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다시 선두 탈환에 나선다.

맨시티는 27일 오전 5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에 위치한 더 호손스에서 웨스트브롬과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를 치른다.

또한 맨시티는 리그 기준 웨스트브롬 원정에서 6연승을 달리고 있다.

맨시티는 3시즌 만에 다시 웨스트브롬 원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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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다시 선두 탈환에 나선다. 웨스트브로미치알비온을 상대로 분위기는 좋다.

맨시티는 27일 오전 5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에 위치한 더 호손스에서 웨스트브롬과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맨시티는 승점 38점으로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EPL 우승 판도가 예사롭지 않다. 현재 리그 1, 2위에 올라있는 맨유와 맨시티를 포함해 최대 7팀까지 우승 가능성이 있다. 6위 에버턴의 경우 승점 32점이지만 3위 레스터 시티보다 2경기 덜 치렀다. 따라서 2경기를 모두 승리한다면 맨시티, 레스터와 승점 38점 동률을 이루게 된다.

5위 토트넘 훗스퍼 역시 승점 33점이지만 마찬가지로 레스터보다 1경기 덜 진행했다. 이 경기를 승리한다면 선두권과 더욱 격차를 좁힐 수 있다. 현재 7위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도 맨시티, 레스터와 승점 6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제 시즌이 반환점을 돌았기 때문에 산술적으로는 우승이 가능하다.

따라서 웨스트브롬 원정은 맨시티 입장에서 중요한 경기다. 선두 도약의 기회가 열렸다. 맨시티는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가 2점 밖에 나지 않는다. 특히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기 때문에 단독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충분하다. 추격하는 팀들과 격차도 벌려야 한다.

우선 분위기는 좋다. 최근 리그 6연승을 포함해 10경기 무패 행진(8승 2무)을 달리고 있다. 시즌 초반 8경기에서 3승 3무 2패의 성적을 거둔 것과 상반된다. 특히 10경기에서 단 2실점만을 허용했다. 후뱅 디아스, 존 스톤스 등이 중심이 된 수비가 안정되고 있는 모양새다.

또한 맨시티는 리그 기준 웨스트브롬 원정에서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는 EPL 역사상 단일 팀 상대 원정 최다 연승 기록이다. 특히 웨스트브롬은 2017-18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으로 강등된 뒤 올 시즌 다시 승격했다. 맨시티는 3시즌 만에 다시 웨스트브롬 원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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