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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질주' 현대모비스 vs '상대전적 우위' KT

박혜빈 입력 2021. 01. 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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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KT 소닉붐의 4번째 맞대결이 펼쳐진다.

양팀의 상대전적은 KT가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라운드는 현대모비스가 승리했고, 나머지 2, 3라운드는 KT가 승리를 가져갔다.

상대전적은 밀리지만 최근 울산 현대모비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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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2위, 20승 13패)
부산 KT 소닉붐(5위, 17승 15패)

[윈터뉴스 박혜빈 기자] 2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KT 소닉붐의 4번째 맞대결이 펼쳐진다. 

양팀의 상대전적은 KT가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라운드는 현대모비스가 승리했고, 나머지 2, 3라운드는 KT가 승리를 가져갔다. 

상대전적은 밀리지만 최근 울산 현대모비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6연승을 달리며 단독 2위까지 올라왔기 때문. 직전 경기였던 지난 24일 홈에서는 고양 오리온을 상대로 86-85 승리를 거뒀다. 

현대모비스의 승승장구에는 숀 롱의 활약이 돋보인다. 오리온 전에서 롱은 전체 득점·리바운드 1위답게 35득점 14리바운드를 달성하며 거침없이 질주했다. 

이날 최진수도 2쿼터까지 상대 에이스 이대성을 철통방어하며 16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장재석 역시 2쿼터 공격을 이끌며 빅맨과의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사진=KBL 제공

한편, KT는 직전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패하며 아쉽게 3연승이 끊겼다. 김영환이 18득점, 브라운이 17득점을 기록했지만, 중요한 승부처에서 오펜스 리바운드를 내준 점이 아쉬웠다. 

KT는 연일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아쉽다는 평을 받고 있다. 브라운의 경기력은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알렉산더는 여전히 부진 중이다. 이번 경기 역시 양홍석과 허훈, 김영환 등 국내 선수 활약이 중요할 전망이다. 

사진=KBL 제공

파죽지세 현대모비스에게도 불안 요소는 남아 있다. 직전 경기 3점슛 득점이 부족했고 경기 후반부 집중력이 약해지면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선두 KCC을 추격하고 싶다면 이번 경기 국가대표 포워드 양홍석은 물론, 현대 모비스만 만나면 펄펄 나는 허훈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양 팀 모두 부상선수는 없지만, 4일 동안 3경기를 치러야 한다. 그만큼 체력과 후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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