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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은메달 오상은, 남자탁구대표팀 감독 선임

권혁진 입력 2021. 01. 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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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 미래에셋대우 코치가 남자탁구대표팀 수장으로 선임됐다.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는 26일 남자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오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오 감독은 최근 협회 전무이사로 자리를 옮긴 김택수 전 감독을 대신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대표팀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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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상은 남자탁구대표팀 감독. (사진=월간탁구 안성호 기자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오상은 미래에셋대우 코치가 남자탁구대표팀 수장으로 선임됐다.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는 26일 남자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오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 17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한 제10차 이사회에서 오 감독 선임을 승인했다. 오 감독은 최근 협회 전무이사로 자리를 옮긴 김택수 전 감독을 대신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대표팀을 이끈다. 계약기간은 김 전 감독의 잔여 임기와 같은 올해 8월까지다.

오 감독은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해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7년 은퇴 후 미래에셋대우 코치로 활동 중이다.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임용수 위원장(회장 직무대행)은 “지도자로서 오상은 감독보다 더 많은 경험과 성과를 보여준 지도자는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젊은 오상은 감독을 이사회에서 선임한 것은 과거의 영광보다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능력있고 젊은 감독으로 막 출발선에 선 유승민 회장과 발맞춰 한국탁구의 세대교체를 이루고 새로운 중흥을 이끌길 기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감독은 “대표팀 감독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이다. 대표선수들을 지도하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돼 매우 설렌다”며 “우선 당장 눈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에 초점을 맞춰 선수들이 단상에 오르는 영광을 함께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여건 속에서 온 힘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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