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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수베로 감독 취임 "재임 기간 한국시리즈 진출"

허재원 입력 2021. 01. 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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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새 사령탑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한화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3'이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건네받습니다.

[카를로스 수베로 / 한화 감독 : 야구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졌던 열정 그대로, 큰 책임감과 함께 한화를 이끌겠습니다.]

수베로 감독은 다음 주 시작하는 한화의 거제도 스프링캠프를 통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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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한화의 새 사령탑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재임 기간 안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화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3'이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건네받습니다.

지난 11일 입국해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자마자 공식 취임식을 통해 한화의 새 사령탑으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카를로스 수베로 / 한화 감독 : 야구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졌던 열정 그대로, 큰 책임감과 함께 한화를 이끌겠습니다.]

한화는 지난 시즌 최하위로 추락하며 강도 높은 리빌딩 작업 중입니다.

미래를 향한 토대를 다지는 동시에 성적도 챙겨야 하는 무거운 숙제가 주어졌지만, 수베로 감독은 임기 내 한국시리즈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카를로스 수베로 / 한화 감독 : 지금 상황에서 우리의 전력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경기를 할 것입니다. 선수 개개인이 성장하면 결국 최고의 팀이 될 수 있습니다.]

입국 전부터 수베로 감독은 친분이 있는 트레이 힐만 전 SK 감독으로부터 많은 조언을 받으며 한화에 대해 파악해왔습니다.

1999년 마지막 우승 이후 20년이 넘도록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는 열정적인 팬들은 더없이 든든한 존재입니다.

[카를로스 수베로 / 한화 감독 : 영상을 통해 한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모습을 봤고, 아내도 한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보고 싶어 합니다.]

수베로 감독은 다음 주 시작하는 한화의 거제도 스프링캠프를 통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합니다.

YTN 허재원[hooa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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