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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오상은 미래에셋대우 코치가 한국 남자 탁구를 이끌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습니다.
대한탁구협회는 최근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제10차 이사회에서 오 코치를 남자 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 감독은 남자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고 대한탁구협회 집행부에 합류한 김택수 전무이사 후임으로 도쿄올림픽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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