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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올여름 FA되는 디 마리아와 접촉..'KDS 트리오 완성?'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1. 26. 20:00 수정 2021. 01.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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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이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앙헬 디 마리아(32, 파리 생제르망)를 노린다.

디 마리아가 올 경우 토트넘은 KDS 트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디 마리아와 계약을 체결하고자 한다. 디 마리아는 PSG와 곧 계약이 만료된다. 유럽 전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미드필더이기에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미 토트넘은 디 마리아와 접촉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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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이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앙헬 디 마리아(32, 파리 생제르망)를 노린다. 디 마리아가 올 경우 토트넘은 KDS 트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영국 '데일리 메일'26(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디 마리아와 계약을 체결하고자 한다. 디 마리아는 PSG와 곧 계약이 만료된다. 유럽 전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미드필더이기에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미 토트넘은 디 마리아와 접촉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디 마리아는 2007년 벤피카에 입성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다. 디 마리아는 날렵한 몸놀림과 빠른 스피드, 그리고 날카로운 킥 능력으로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2010년 당시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던 무리뉴 감독은 디 마리아에 관심을 보였고 3,300만 유로(439억원)에 그를 영입했다. 디 마리아는 무리뉴 감독 아래서 공식전 37경기 256도움을 올렸다.

그의 차기 행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이적료만 7,500만 유로(1,006억 원)이었다. 등번호 7번을 부여받으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루이스 반 할 감독의 전술과 맞지 않았고 구단 외적으로 구설수를 쏟아냈다. 결국 1년 만에 PSG로 떠났다. 디마리아는 PSG서 재기에 성공했다. 그는 PSG243경기에 나서 86102도움을 기록했다.

디 마리아는 올해 6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은 없다. PSG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재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디 마리아는 이미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었다. 여기에 토트넘이 나섰다. 지난 17(한국시간) 스페인 '토도피차헤스'"PSG와 결별을 앞둔 디 마리아는 무리뉴 감독과 재회를 꿈꾸고 있다. 무리뉴 감독도 그를 원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토트넘은 이미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란 확실한 공격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한 자리가 계속해서 말썽이다. 기존 스티븐 베르바인,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를 비롯해 올 시즌 가레스 베일도 영입했지만 활약이 저조하다.

만약 토트넘이 영입에 성공하면 케인, 디 마리아, 손흥민이란 KDS 트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현재 디 마리아는 PSG에서 25만 유로(33,000만 원)의 주급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토트넘은 베일과의 임대 계약을 종료하게 될 경우 일정 이상의 주급이 생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은 타클럽에 비해 비교적 재정이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 마리아를 영입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된다는 말과 직결된다. 이적료 없는 디 마리아를 영입함으로써 최강 공격 라인을 구축하고자 하는 토트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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