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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보이지 마"..두경민의 센스 만점 버저비터

입력 2021. 01. 26. 20:10 수정 2021. 01. 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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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순간, 센스 넘치는 단 한 번의 플레이가 짜릿한 승리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한 주간 명장면, 김태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점 상황에서 경기종료까지 남은 시간은 단 1초.

초긴장 상태인데요.

그런데 이때!

"어~ 두경민! 들어갔어요."

상대의 엉덩이에 공을 맞힌 후 골을 성공시킵니다.

센스있는 플레이로 두경민이 짜릿한 버저비터를 만들어냈습니다.

[두경민]
"연장은 못 하겠더라고요. 등을 돌려주기만 기다렸어요."

빈 곳으로 뛰어들어가는 최승욱에게찔러준 공

센스 있게 속이고 여유 있게 슛!

한 번의페이크 동작으로 쌍둥이처럼 날아오른두 명의 상대를 무력화시킵니다.

강력한 서브를 어렵게 받아냈는데요.

당황한 듯 도미노처럼 무너지는 수비

"한선수의 연기력"
"배우 해야 하나요?"

토스를 하려다 손을 뺀 한선수의 명품연기가 상대를 제대로 속였습니다.

이런 연기도 있습니다.

잡아당기며 반칙을 한 선수가 오히려 더 고통스러워합니다.

할리우드에 진출해도 되겠네요.

정성스레 내려놓은 공을 힘차게 찬 골키퍼

이 공이 그대로 들어갑니다.

96.01m 역대 최장거리 골로 기네스에 올랐습니다.

강력한 덩크에 골대가 무너져 내려도 스포츠 명장면은 계속됩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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