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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메카노 직접 연락한 바이에른 감독, 영입 가까워지나?

정재은 입력 2021. 01. 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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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다요 우파메카노(22)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다.

심지어 한스-디터 플리크 바이에른 감독은 우파메카노에게 직접 연락을 취했다.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이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바이에른은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우파메카노의 계약 기간이 2023년까지라 이적료가 발생하는데, 바이에른은 이적료 준비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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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정재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은 다요 우파메카노(22)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다. 심지어 한스-디터 플리크 바이에른 감독은 우파메카노에게 직접 연락을 취했다.

우파메카노는 지금 유럽에서 떠오르고 있는 센터백이다. 2020-21 분데스리가 18라운드가 끝난 현재 라이프치히는 최저 실점(17개)을 기록했는데, 그 중심엔 우파메카노가 있다. 수비가 흔들리는 유럽 강팀들이 우파메카노를 눈독 들이는 이유다.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이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바이에른은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플리크가 센터백으로 기용 중인 다비드 알라바(28)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고, 제롬 보아텡(32)의 미래도 불확실한 현재 바이에른은 퀄리티 있는 센터백이 필요하다.

그들은 우파메카노를 점찍었다. 2017년부터 라이프치히에서 뛰었기 때문에 분데스리가 무대에는 완벽하게 적응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경험도 있고, 무엇보다 프랑스 국가대표다. 패스 퀄리티가 우수하고 태클에도 능하다. 항상 역습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 바이에른에 잘 어울리는 자원이다.

독일 스포츠 전문 매거진 <키커>에 따르면 플리크가 직접 우파메카노에게 연락해 여름 이적 의사를 물었다. 우파메카노의 계약 기간이 2023년까지라 이적료가 발생하는데, 바이에른은 이적료 준비도 끝냈다. 약 4,000만 유로(약 536억 원)에서 4,500만 유로(약 603억 원) 사이로 추정된다.

우파메카노는 2월 중순까지 마음을 결정하기로 했다. 우파메카노의 결정에 따라 보아텡도 방향을 정할 예정이다. 바이에른은 그와의 재계약에 열린 태도를 취한다. 다만 연봉 협상과 출전 시간 등에 보아텡의 ‘양보’가 필요하다. 동료 토마스 뮐러(31)는 보아텡이 남기를 바라고 있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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