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서울 GS칼텍스 KIXX 배구단의 경기.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오른쪽)과 도수빈이 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1.1.26
tomatoyoo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BTS 뷔·블랙핑크 제니 열애설…소속사는 '노코멘트'
- '음주운전' 김새론, 넷플릭스 '사냥개들' 남은 촬영 중단
- 부산 찾은 이재명 "엘시티, 나한테 시켰으면 3천억 남겼을 것"
- 다주택자 종부세 과세 완화안 '꼼수' 논란…"실질 부담 증가"
- 조중래 명예교수 별세…배우 조현철·래퍼 매드클라운 아버지
- "심봤다!" 덕유산서 100년 넘은 모삼 등 천종산삼 8뿌리 발견
- EPL 득점왕 손흥민 "6만 관중 속에도 태극기는 유독 잘 보여"
- 尹대통령, 美국가 연주때 가슴에 손…대통령실 "의전상 결례 아냐"
- 롯데백화점 VIP 행사서도 오픈런…고객간 멱살잡이 한때 경찰 출동
- 95세 송해,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