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서울 GS칼텍스 KIXX 배구단의 경기.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오른쪽)과 도수빈이 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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