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엠스플뉴스=인천] 2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GS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3-25, 25-22, 25-21, 25-20)로 승리한 가운데 흥국생명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가 데뷔전을 치른 뒤 기뻐하고 있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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