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MK스포츠

김연경 '웜업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MK포토]

김재현 입력 2021. 01. 26. 21:33

기사 도구 모음

2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멍이 GS칼텍스를 꺾고 5연승을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이재영, 김미연, 이다영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흥국생명 김연경(왼쪽)이 승리 후 웜업존에서 대기하고 있던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GS칼텍스는 6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2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멍이 GS칼텍스를 꺾고 5연승을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이재영, 김미연, 이다영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흥국생명 김연경(왼쪽)이 승리 후 웜업존에서 대기하고 있던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GS칼텍스는 6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basser@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

    주요 메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