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 '박미희 감독과 하이파이브' [MK포토]

김재현 입력 2021. 1. 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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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멍이 GS칼텍스를 꺾고 5연승을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이재영, 김미연, 이다영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흥국생명 새 외인 선수 브루나가 승리 후 박미희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GS칼텍스는 6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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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2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멍이 GS칼텍스를 꺾고 5연승을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이재영, 김미연, 이다영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흥국생명 새 외인 선수 브루나가 승리 후 박미희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GS칼텍스는 6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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