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롱 43점' 현대모비스, KT 꺾고 7연승
박지혁 2021. 1. 26. 2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현대 모비스가 부산 KT를 꺾고 7연승을 달렸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T와의 경기에서 92-88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21승13패가 돼 선두 전주 KCC(23승 9패)와의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
현대모비스의 숀 롱이 한 경기 최다인 43점(13리바운드)을 올리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현대 모비스가 부산 KT를 꺾고 7연승을 달렸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T와의 경기에서 92-88로 승리했다.
7연승 질주다. 현대모비스는 21승13패가 돼 선두 전주 KCC(23승 9패)와의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
현대모비스의 숀 롱이 한 경기 최다인 43점(13리바운드)을 올리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센터 장재석도 20점으로 올리며 힘을 보탰다.
KT에선 브랜든 브라운(21점 7리바운드)과 허훈(19점 5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고비를 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채은정 "아버지 결혼 3번, 가족 다 떠난지 1~2년도 안 돼"
- 박나래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한국말로 '꺼져'라고 해"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