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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인기남' 린가드 영입 선두에 올랐다..'황희찬과 한솥밥 기대?'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1. 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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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28) 영입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6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이 맨유의 린가드를 임대 영입 경쟁에서 선두에 위치하고 있다. 린가드 역시 맨유로부터 이적 허용 통보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웨스트햄이 린가드를 임대 영입하기 위해서는 크레이그 도슨, 사이드 벤라마 중 한 명을 완전 영입해야한다. 프리미어리그는 국내 임대 인원을 2명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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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웨스트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28) 영입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영국 공영방송 'BBC'26(한국시간) "웨스트햄이 맨유의 린가드를 임대 영입 경쟁에서 선두에 위치하고 있다. 린가드 역시 맨유로부터 이적 허용 통보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20008살의 나이로 맨유 유스에 입단했다. 이후 맨유 1군에 진출해 현재까지 맨유 소속으로 뛰고 있다. 즉 성골 유스이자 원클럽맨이다. 자리를 못 잡던 린가드는 4번의 임대 생활을 거쳤고 20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경기에 나와 본격적으로 출전시간을 확보했다.

절정은 2017-18시즌이었다. 린가드는 EPL 33경기에 출전해 86도움을 올려 맨유 공격의 한 부분을 책임졌다. 하지만 이후 가파른 하락세에 직면했다.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며 팀 부진의 원흉으로 지목됐다. 이어 파티, 사업 등 축구 외적인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온 후 린가드는 전력 외로 구분됐다. 부상까지 겪으며 스쿼드에서 완전히 이탈해 '사라진 선수'가 됐다. 경기 출전은 FA1경기, 카라바오컵 2경기가 전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월 맨유는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했다. 이로써 린가드는 내년 여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다만 경기 출전을 원하는 린가드다. 올 시즌은 사실상 맨유에서 뛸 수 있는 자리가 없다. 마침 웨스트햄이 린가드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 웨스트햄은 지난여름부터 꾸준히 린가드의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웨스트햄은 린가드를 데리고 오기 위해 한 가지의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 매체는 "웨스트햄이 린가드를 임대 영입하기 위해서는 크레이그 도슨, 사이드 벤라마 중 한 명을 완전 영입해야한다. 프리미어리그는 국내 임대 인원을 2명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웨스트햄은 최근 황희찬도 노리고 있다. 독일 '키커'25(한국시간) "황희찬은 임대 이적을 노리고 있다. 마인츠와 웨스트햄이 그를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만약 웨스트햄이 린가드와 황희찬을 동시에 영입 할 경우 두 선수가 함께 뛰는 광경을 볼 수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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