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뉴스1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오상은, 남자 탁구대표팀 감독 선임

나연준 기자 입력 2021. 01. 26. 23:20

기사 도구 모음

오상은(44) 미래에셋대우 코치가 남자 탁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다.

대한탁구협회는 26일 남자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오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오 감독은 최근 협회 전무이사로 자리를 옮긴 김택수 전 감독을 대신, 2020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남자 탁구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오상은 미래에셋대우 코치.(사진제공 월간탁구 안성호 기자)©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오상은(44) 미래에셋대우 코치가 남자 탁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다.

대한탁구협회는 26일 남자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오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 18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제10차 이사회에서 오상은 신임 감독 선임을 승인했다. 오 감독은 최근 협회 전무이사로 자리를 옮긴 김택수 전 감독을 대신, 2020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오 감독은 2008 베이징올림픽 단체전에서 동메달,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2017년 은퇴 후에는 미래에셋대우의 코치로서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임용수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장은 "지도자로서 오상은 감독보다 더 많은 경험과 성과를 보여준 지도자는 많이 있을 것이다. 젊은 오상은 감독을 이사회에서 선임한 것은 과거의 영광보다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능력 있고 젊은 감독을 통해 출발선에 선 유승민 회장과 발맞춰 한국탁구의 세대교체를 이루고 새로운 중흥을 이끄는 데 힘을 보태어 주기를 기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 감독은 "대표팀 감독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눈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에 초점을 맞춰 선수들이 단상에 오르는 영광을 함께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여건 속에서 온 힘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yjra@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