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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IFFHS 선정 프로축구리그 10년 연속 아시아 1위

이석무 입력 2021. 01. 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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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10년 연속으로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 리그'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이달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0년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에 따르면, K리그는 전 세계 리그 중 20위에 올랐다"며 "지난해 30위에서 10계단이나 오른 수치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K리그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프로축구 리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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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선정 ‘아시아 최고 리그’에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리그가 10년 연속으로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 리그’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이달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0년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에 따르면, K리그는 전 세계 리그 중 20위에 올랐다”며 “지난해 30위에서 10계단이나 오른 수치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K리그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프로축구 리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2011년부터 10년 연속 IFFHS가 선정한 아시아 프로축구리그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연맹 관계자는 “지난해 K리그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리그를 개막하고 운영한 결과 경쟁력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K리그의 2020년 환산점수는 490.5점(20위)이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가 372.5점(31위), 일본 J리그(340.5점, 38위), 중국 슈퍼리그(294.5점, 43위)가 그 뒤를 이었다.

2020년도 전세계 최고의 프로축구리그는 이탈리아 세리에A(1,026점)였다.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003점), 브라질 세리에A(964점)가 2, 3위에 올랐다.

△2020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 (아시아) -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2021. 1. 20 발표

순위 / 아시아순위 / 국가 / 점수

20위 / 1위 / 대한민국 / 490.5

31위 / 2위 / 사우디아라비아 / 372.5

38위 / 3위 / 일본 / 340.5

43위 / 4위 / 중국 / 294.5

48위 / 5위 / 우즈베키스탄 / 286

51위 / 6위 / 이란 / 280

53위 / 7위 / 아랍에미리트연합 / 265

55위 / 8위 / 카타르 / 248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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