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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영입' 토론토에 딴죽, "그래도 양키스 못이겨" MLB.com

길준영 입력 2021. 01. 27. 17:02 수정 2021. 01. 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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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1시즌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MLB.com은 "모두가 열광한 스프링어 영입에도 불구하고 토론토는 아직 아메리칸 동부지구에서 양키스를 넘어서지 못했다. 만약 바우어를 잡는다면 토론토는 더 나아갈 수 있다. 어찌되었든 토론토는 2021년 유력한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팀이다. 이제 2021년 어느 구장에서 경기를 할지만 정해지면 된다"고 토론토의 2021년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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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지 스프링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1시즌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7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던 4개 팀의 2021시즌을 전망했다.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토론토는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솃, 케반 비지오, 네이트 피어슨 등 촉망 받는 유망주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토론토는 2019년 12월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류현진을 영입했음에도 토론토의 2020시즌 전망은 그리 밝지 않았다. 하지만 32승 28패 승률 .533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차지했고 코로나19로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확대된 덕분에 가을야구까지 경험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는 탬파베이에게 2연패를 당하며 아쉽게 탈락했지만 토론토는 어느정도 자신감을 얻었고 이번 겨울 대대적인 전력보강으로 본격적인 우승 도전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프시즌 초반 번번이 원했던 선수의 영입에 실패한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와 6년 1억 5000만 달러 계약을 맺는데 성공하면서 그동안의 아쉬움을 단번에 씻어냈다. 여기에 마무리투수 커비 예이츠와 유격수 마커스 세미엔까지 영입하면서 팀 전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미 상당한 전력보강을 한 토론토는 여전히 추가 영입 가능성이 남아있다. MLB.com은 “토론토의 영입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토론토가 트레버 바우어를 영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만약 바우어 영입에 실패하더라도 어떻게든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MLB.com은 “모두가 열광한 스프링어 영입에도 불구하고 토론토는 아직 아메리칸 동부지구에서 양키스를 넘어서지 못했다. 만약 바우어를 잡는다면 토론토는 더 나아갈 수 있다. 어찌되었든 토론토는 2021년 유력한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팀이다. 이제 2021년 어느 구장에서 경기를 할지만 정해지면 된다”고 토론토의 2021년을 예상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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