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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2021시즌 티켓 정책 발표

김호진 기자 입력 2021. 01. 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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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가 2021시즌을 앞두고 티켓 정책을 발표했다.

서울 이랜드는 2020시즌 프리미엄 좌석 신설, 골대 뒤 좌석 운영 등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의 묘를 더했었다.

2021시즌 역시 2020시즌과 동일하게 운영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코로나19로 인해 팬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2021시즌 시즌권은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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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서울 이랜드가 2021시즌을 앞두고 티켓 정책을 발표했다.

서울 이랜드는 2020시즌 프리미엄 좌석 신설, 골대 뒤 좌석 운영 등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의 묘를 더했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좌석 간 거리 두기를 위해 E-LAND 스탠드 좌석만 운영했다.

2021시즌 역시 2020시즌과 동일하게 운영될 전망이다. NC 프리미엄 존(W석)과 하이파이브 존(테이블석)은 당분간 운영하지 않을 계획이다. 현장 구매는 불가능하며 사전 예매를 통한 현장 발권만 지원된다. 전 좌석은 지정좌석으로 운영된다.

티켓 가격은 전년과 동일한 성인 1만 원, 유스 5000원이다. 할인 정책은 국가유공자 할인 및 군/경 무료 관람 등을 그대로 유지하되,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할인 및 무료 권종 또한 사전 예매 후 현장에서 증빙을 통해서만 입장권 발권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코로나19로 인해 팬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2021시즌 시즌권은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얼리버드 예매와 가족들과의 관람을 위한 티켓북 형태의 예매권을 출시한다.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는 예매권에 대한 판매 및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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