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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울산-포항-대구, ACL 조편성 확정 [공식발표]

우충원 입력 2021. 01. 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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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편성이 결정됐다.

AFC는 27일 비대면으로 2021 ACL 조별리그 추첨식을 진행했다.

K리그는 전북 현대(K리그1 1위·FA컵 우승)와 울산(2위), 포항 스틸러스(3위), 대구FC(4위) 등 4개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이번 조 추첨으로 그 상대들의 면면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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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편성이 결정됐다. 

AFC는 27일 비대면으로 2021 ACL 조별리그 추첨식을 진행했다. 올해 참가팀이 32개에서 40개팀으로 확대된 ACL 조별리그는 코로나19 확산을 감안해 홈 앤 어웨이가 아니라 4~5월 중립지역에서 한꺼번에 열린다.

K리그는 전북 현대(K리그1 1위·FA컵 우승)와 울산(2위), 포항 스틸러스(3위), 대구FC(4위) 등 4개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이번 조 추첨으로 그 상대들의 면면이 결정됐다.

2020시즌 K리그1, FA컵 챔피언 전북은 올 시즌 ACL에서 감바 오사카(일본), 탐파인스 로버스(싱가포르), 시드니FC(호주)와 함께 H조에 속하게 됐다.

2020시즌 ACL 챔피언이자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한 울산은 F조에서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 비엣텔FC (베트남), PO1 승자와 만난다. PO1에서는 베이징궈안(중국), 브리즈번 로어(호주), 카야 일로일로(필리핀)가 만난다.

K리그1 3위팀 포항과 5위 팀 대구는 4월 14일 각각 홈에서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포항은 태국 라차부리 미트로 폴을 상대로 승리할 경우 본선 G조에서 장쑤 쑤닝(중국), 나고야 그램퍼스(일본), 조호르 다룰 타짐(말레이시아)과 만나게 된다.

대구는 태국 치앙라이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본선 I조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유나이티드 시티(필리핀)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편 동아시아 지역 ACL 조별리그는 플레이오프가 먼저 4월 14일 열린 뒤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20개팀 5개조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조 1위를 차지한 5개팀과 조 2위 중 상위 3개팀이 16강에 오른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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