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I.S] 2주차 우승 4AM, 젠지 마지막 매치 치킨 추가하며 3위(종합)

모경민 2021. 2. 2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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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위클리 파이널에서 4AM이 우승했다.

젠지는 마지막 매치에서 치킨을 추가해 3위까지 올라왔다.

이날 젠지는 마지막 매치에서 치킨을 추가해 3위까지 올라왔다.

젠지는 마지막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해 3위까지 올라와 상금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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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위클리 파이널에서 4AM이 우승했다. 젠지는 마지막 매치에서 치킨을 추가해 3위까지 올라왔다.

2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2주차 위클리 파이널이 진행됐다. 이날 젠지는 마지막 매치에서 치킨을 추가해 3위까지 올라왔다. 우승은 4AM이 달성했다. 

4AM과 인팬트리는 미라마 매치에서 치킨을 추가했다. 4AM은 1일차 활약에 이어 2일차까지 격차를 벌리며 우승에 가까워졌다. 인팬트리는 2매치 치킨으로 4AM을 쫓아갔다. 중국의 활약이 이어지며 치열한 순위 싸움을 유도했다.

3매치 에란겔 수송기는 갓카와 쿼리 사이에서 밀타 아래로 낮게 날았다. 첫 서클이 대륙과 소스노브카 아일랜드를 반반 포함하며 혼란을 야기했다. 4AM이 큰 득점 없이 탈락한 가운데 해안가 절벽에 붙어있던 아프리카와 서클 외곽에서 진입하던 젠지가 탈락했다. 슛투킬과 데이트레이드는 킬을 주고받으며 치킨 싸움을 펼쳤고 데이트레이드 게이밍이

4매치 수송기는 사격장에서 포친키를 지나 소스노브카 밀리터리 베이스로 하강했다. 서클은 사격장 아래로 향했다. 4AM은 초반부터 수류탄에 무너져 ‘xxxLu’ 홀로 생존 포인트를 노렸다. 젠지는 강북 다리로 진입하던 팀들을 사격해 5킬을 올리고 (킬 수 제외)14위로 마무리됐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서클 동쪽을 잡고 천천히 지역을 장악했다. 슛투킬은 건물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xxxLu’에게 습격 받았지만 점 자기장 주도권을 획득해 치킨을 얻었다.

5매치 수송기는 쟈키에서 갓카를 지나 소스노브카 아일랜드로 날았다. 젠지는 서클 북쪽에서 진입해 건너편에서 다가오는 데이트레이드를 견제했고 엄폐물 없이 진입한 오스를 잡았다. 젠지는 마지막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해 3위까지 올라와 상금을 획득했다.

사진=PUBG 공식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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