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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제우스' 최우제 "'오너'와 호흡, 아카데미부터 끈끈해" [오!쎈 인터뷰]

임재형 입력 2021. 02. 22. 01:02 수정 2021. 02. 2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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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이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승률 5할을 맞췄다.

이날 경기는 '오너' 문현준의 데뷔가 있었다.

T1은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리브 샌드박스와 2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OSEN의 인터뷰에 응한 최우제는 금일 승리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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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T1이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승률 5할을 맞췄다. 이날 경기는 ‘오너’ 문현준의 데뷔가 있었다. 문현준은 팀에 잘 녹아들면서 승리에 일조했다. ‘제우스-오너’ 조합도 앞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제우스’ 최우제는 “문현준 선수와 아카데미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 끈끈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T1은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리브 샌드박스와 2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T1은 시즌 5승(5패, 득실 +2)을 달성하면서 5위를 탈환했다. 특히 2세트 경기력은 매우 빛났다. 빠르게 게임을 터뜨리면서 24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OSEN의 인터뷰에 응한 최우제는 금일 승리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디알엑스전 패배 이후 T1은 ‘분위기 반전’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플레이오프 경쟁을 위해 승리가 절실했다. 최우제는 “승리해 다행이다. 팀적으로도 분위기 전환이 됐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오늘 경기에서는 정글러 ‘오너’ 문현준의 LCK 데뷔가 있었다. 문현준은 ‘케리아’ 류민석의 지휘 아래 경기에 잘 적응하면서 승리를 도왔다. 최우제는 문현준과의 호흡에 자신감이 있다. 최우제는 “문현준 선수는 갱킹을 좋아한다. 아카데미 시절부터 팀워크를 맞췄다”며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의견 통일이 되는 편한 팀원이다”고 전했다.

오는 25일 T1은 2라운드 2번째 경기에서 농심과 격돌한다. 최우제는 데뷔전에서 농심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승리에도 최우제는 방심하지 않을 예정이다. 최우제는 “데뷔전은 운좋게 이긴 것 같다”며 “‘리치’ 이재원 선수는 많은 연습을 통해 다양한 챔피언을 다룬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제는 이재원처럼 다양한 챔피언을 구사하는 선수들에 대해 “대단하다”고 평가하며 자신도 챔피언 폭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꽂힌 챔피언은 이렐리아다. 장인 ‘클로저’ 이주현과 최근 연습 중인 최우제를 의식한 듯 리브 샌드박스는 밴픽 단계에서 이렐리아를 금지했다. 최우제는 “이주현 선수의 이렐리아 실력이 매우 빼어나다”며 “대회 등장 가능성은 모르지만 나도 솔로 랭크에서는 자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최우제는 2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최우제는 “팀의 1라운드 성적이 좋지 않았다. 2라운드는 열심히 준비해서 높은 성적과 함께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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