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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야가오' 아지르 활약한 징동, 쑤닝 완파하고 3연승

이한빛 입력 2021. 02. 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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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오' 쩡치가 1, 2세트에서 아지르로 활약하며 징동의 승리에 앞장 섰다.

22일 진행된 '2021 LPL 스프링' 6주 1일차 1경기에서 징동 게이밍이 쑤닝을 2:0으로 격파했다.

쑤닝은 그라가스-그레이브즈-트위스티드 페이트-이즈리얼-레오나를 선택했고, 징동은 레넥톤-우디르-아지르-진-알리스타로 1세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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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오' 쩡치가 1, 2세트에서 아지르로 활약하며 징동의 승리에 앞장 섰다.

22일 진행된 '2021 LPL 스프링' 6주 1일차 1경기에서 징동 게이밍이 쑤닝을 2:0으로 격파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징동은 WE를 세트 득실차로 5위로 밀어내고 4위 자리에 올랐다.

쑤닝은 그라가스-그레이브즈-트위스티드 페이트-이즈리얼-레오나를 선택했고, 징동은 레넥톤-우디르-아지르-진-알리스타로 1세트에 나섰다. 쑤닝이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궁극기를 활용해 먼저 2킬을 따냈지만, 징동은 9분 2킬에 이어 18분까지 '환펑' 이즈리얼을 두 차례 끊어내며 쑤닝의 대미지 기대치를 깎았다.

'줌' 레넥톤과 '야가오' 아지르는 '빈' 그라가스와 '엔젤'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성장 격차를 벌렸고, 이는 쑤닝이 '환펑'에게 더욱 기대야 하는 결과를 낳았다. 징동은 오브젝트를 챙기며 서서히 쑤닝의 숨통을 조이며 39분 적진에 입성했다. 이즈리얼과 트위스티드 페이트까지 제거한 징동이 쑤닝의 넥서스를 무너뜨리며 징동이 1: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에서 두 팀은 진영을 바꾸지 않아 쑤닝이 1세트에 이어 블루 진영을 가져갔다. 쑤닝은 갱플랭크, 올라프, 트위스티드 페이트, 아펠리오스, 쓰레쉬를 픽했고, 징동은 그라가스-그레이브즈-아지르-바루스-렐로 조합을 짰다. 쑤닝은 1세트와 다르게 바론을 사냥해 징동을 압박하는 등 1세트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다만 '소프엠' 올라프가 혼자 적 정글에 있다가 잘리면서 쑤닝이 드래곤 스택에 부담을 갖게 됐다.

쑤닝이 5번째 드래곤을 사냥하며 영혼을 넘겨주는 일은 막았지만 그 과정에서 궁극기 소모가 컸고, 징동은 바론을 사냥해 31분경 쑤닝의 미드 억제기를 철거했다. 6번째 드래곤 타이밍이 다가오자 두 팀은 드래곤 부근에 모여들었고, '야가오' 아지르를 앞세워 한타를 승리한 징동이 그대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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