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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바라는 신지현 "비시즌, 농구에 쏟을 생각"

변정인 입력 2021. 02. 2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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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을 농구에 쏟을 생각이다. 모든 것을 성장시키고 싶다" 정규리그를 마무리한 신지현이 비시즌 계획을 밝혔다.

신지현의 활약을 발판으로 하나원큐는 5연승과 함께 전 구단 상대 승리라는 목표를 달성하며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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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을 농구에 쏟을 생각이다. 모든 것을 성장시키고 싶다” 정규리그를 마무리한 신지현이 비시즌 계획을 밝혔다.  

 

부천 하나원큐는 2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95-80으로 승리했다.  

 

신지현은 28분 30초 동안 22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신지현은 내 외곽에서 맹활약하며 매 쿼터 꾸준히 득점을 올렸다. 신지현의 활약을 발판으로 하나원큐는 5연승과 함께 전 구단 상대 승리라는 목표를 달성하며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신지현은 “팀에서 목표로 했던 것을 이뤄서 좋다. 기복 없이 하고 싶었는데, 후반기에는 그런 모습이 나온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하나원큐는 일찍이 격차를 벌려 4쿼터에는 벤치 멤버를 대거 기용했다. 출전 선수들이 득점을 할 때마다 모두가 환호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신지현은 “그런 가비지 경기를 만들어서 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뛰는 것을 보니까 기분이 좋았다. 그런 기회를 자주 만들 수 있도록 다음 시즌에 열심히 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신지현은 강이슬과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하며 좋은 호흡을 보였다. 신지현은 “언니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것과 언니가 잘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해서 하려고 한다. 언니가 없으면 안된다. 상상도 하기 싫다”고 말하며 FA를 앞두고 있는 강이슬의 잔류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하나원큐는 이날 경기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신지현은 “비시즌을 농구에 쏟을 생각이다. 몸 밸런스나 웨이트,슛,개인기 등 모든 것을 성장시키고 싶다. 잘한다고 기사가 많이 나오니까 부담이 되더라. 못하면 안 될 거 같은 느낌이다. 부담을 이겨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비시즌 계획을 전했다.

 

사진 = W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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