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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시절 회상' 멘디, "다리를 절단할 수 있다고 들었을 때는.."

반진혁 기자 입력 2021. 02. 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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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를랑 멘디(25, 레알 마드리드)가 과거 힘들었던 유소년 시절을 회상했다.

멘디는 "유소년 시절 어려운 순간이 있었다. 파리 생제르망 U-11팀에 합류하기 직전에 부상을 당했다. 고관절과 전염병으로 인해 수술이 필요했고, 병원에서 오랫동안 회복 과정을 거쳤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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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페를랑 멘디(25, 레알 마드리드)가 과거 힘들었던 유소년 시절을 회상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3일(한국시간) 멘디가 UEFA를 통해 인터뷰한 내용을 전했다.

멘디는 "유소년 시절 어려운 순간이 있었다. 파리 생제르망 U-11팀에 합류하기 직전에 부상을 당했다. 고관절과 전염병으로 인해 수술이 필요했고, 병원에서 오랫동안 회복 과정을 거쳤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2~3 개월 동안 석고 깁스를 했다. 경과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다리를 절단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다. 오랫동안 휠체어에 의존했다. 목발을 짚고 걷는 법을 다시 배워야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내가 다시 뛸 거라고 확신했다"고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멘디는 역경을 딛고 프랑스의 르 아브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올림피크 리옹을 거쳐 2019년 레알의 유니폼을 입었다.

레알 유니폼을 입고 멘디는 꾸준한 활약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순항 중이다.

멘디는 "레알 처음 합류했을 때는 수줍음이 많았다. 하지만, 점차 적응했다. 이제는 많은 기회를 잡고 있다.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아직 확실한 주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사진=뉴시스/AP

prime10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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