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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핵심' 디아스..英 전문가 "비디치나 콤파니 같은 영향력 뽐내"

골닷컴 입력 2021. 02. 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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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센터백 루벤 디아스가 이적 첫 시즌부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자 호평이 끊이질 않고 있다.

디아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6,800만 유로(약 930억 원)의 이적료로 벤피카를 떠나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어 "디아스는 과거 비디치, 콤파니처럼 주변의 모든 동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맨시티는 지난해 25경기에 29실점을 기록했는데, 올 시즌은 같은 경기에서 15실점밖에 하지 않았다. 디아스가 많은 부분을 바꿔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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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맨시티의 센터백 루벤 디아스가 이적 첫 시즌부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자 호평이 끊이질 않고 있다.

디아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6,800만 유로(약 930억 원)의 이적료로 벤피카를 떠나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적 당시 그는 맨시티 구단 클럽 레코드를 기록하자 기대보다는 우려가 따랐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전까지 수비수 영입에 막대한 이적료를 투자해온 만큼 디아스도 큰 부담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하지만 디아스는 생각보다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며 팀에 녹아들었고, 핵심 선수로 자리 잡으면서 수비의 한 축을 담당했다. 실제 올 시즌 리그에서 한 경기를 제외하고 전부 선발 출전해 활약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경기 선발 출전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11월 번리전을 기점으로 수비 안정화에 힘쓰면서 실점 빈도를 낮추는 데 공헌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그는 빼어난 수비력은 물론 탁월한 리더십, 안정적인 빌드업을 바탕으로 맨시티 수비를 이끌었다. 이에 맨시티는 번리전부터 가장 최근 아스널전까지 공식전 24경기 동안 단 7실점밖에 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이미 레드냅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은 디아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레드냅은 "디아스는 스톤스와 확실한 파트너십을 찾았다. 누구도 그가 이렇게까지 영향력을 미칠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 못 했을 거다. 그는 맨시티의 리더가 분명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디아스는 과거 비디치, 콤파니처럼 주변의 모든 동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맨시티는 지난해 25경기에 29실점을 기록했는데, 올 시즌은 같은 경기에서 15실점밖에 하지 않았다. 디아스가 많은 부분을 바꿔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아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MVP 후보로도 급부상 중이다. 만약 맨시티가 실점 비율을 계속 낮춰가면서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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