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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이기겠다", 박동혁 "웃고 싶다".. 전남과 충남아산의 '기싸움'

김유미 입력 2021. 02. 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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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와 충남아산 FC는 각자의 아쉬움을 남기고 2020시즌을 마쳤다.

전남은 10개 팀 중 6위로 아쉽게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놓쳤고, 새롭게 창단한 충남아산은 10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첫 시즌을 끝마쳤다.

충남아산과 맞대결에 대해선 "매 경기 아산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집중해야 하는 것들을 동계훈련 때부터 해왔다. 최선을 다했다. 선수들이 자기 역할 한다면 결과 좋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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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이기겠다", 박동혁 "웃고 싶다".. 전남과 충남아산의 '기싸움'



(베스트 일레븐)

전남 드래곤즈와 충남아산 FC는 각자의 아쉬움을 남기고 2020시즌을 마쳤다. 전남은 10개 팀 중 6위로 아쉽게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놓쳤고, 새롭게 창단한 충남아산은 10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첫 시즌을 끝마쳤다.

23일 오전 11시, 하나원큐 K리그2 2021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10개 구단 감독 및 대표 선수는 경기장 또는 클럽하우스에서 온라인으로 미디어데이에 참석했고, 김환 JTBC 해설위원과 정순주 아나운서는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전경준 전남 감독은 주장 이종호와 함께 미디어데이에 나섰다. 전 감독은 “올해는 동계훈련부터 준비를 착실히 해왔고, 작년보다 좀 더 좋은 경기력, 결과 나오지 않을까 한다”라며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털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충남아산과 맞대결에 대해선 “매 경기 아산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집중해야 하는 것들을 동계훈련 때부터 해왔다. 최선을 다했다. 선수들이 자기 역할 한다면 결과 좋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전망했다.

박동혁 충남아산 감독은 주장 박세직과 나란히 자리했다. 박 감독은 새 시즌을 준비하며 필요한 수비 포지션에 영입도 했고, 임대를 통해 스쿼드를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경준 감독님과 선수 시절 가까웠다. 지도자를 하면서 한 번도 웃지 못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데, 올해는 웃으면서 인사하러 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승리를 다짐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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