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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진지위, 왼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대..재활에 6개월

이재상 기자 입력 2021. 02. 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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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센터 진지위(28)가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다.

23일 대한항공 관계자에 따르면 진지위는 지난 18일 블로킹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올 시즌 대한항공의 주전 센터로 나가 속공 8위, 블로킹 9위 등에 오르며 성장세를 보였던 진지위는 불의의 부상으로 시즌 완주를 못하게 됐다.

진지위는 대한항공의 포스트시즌 등 잔여경기는 물론 다가올 여름에 열리는 KOVO컵대회 출전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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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센터 진지위. © 뉴스1 DB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센터 진지위(28)가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다. 재활 등 복귀까지 최소 6개월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3일 대한항공 관계자에 따르면 진지위는 지난 18일 블로킹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블로킹을 하고 내려오다 착지를 잘못해 왼쪽 아킬레스건 부위에 통증을 느꼈고, 결국 파열 진단을 받았다.

진지위는 22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서 수술을 받았다. 재활 기간만 해도 최소 6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진지위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1라운드 6순위로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었다. 경희대를 졸업한 그는 홍콩 출신으로 특별귀화 과정을 통해 한국 국적을 획득했다. 대학 당시에는 '알렉스'란 이름으로 뛰었다.

올 시즌 대한항공의 주전 센터로 나가 속공 8위, 블로킹 9위 등에 오르며 성장세를 보였던 진지위는 불의의 부상으로 시즌 완주를 못하게 됐다.

진지위는 대한항공의 포스트시즌 등 잔여경기는 물론 다가올 여름에 열리는 KOVO컵대회 출전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꾸준히 재활할 경우 2021-22시즌 초반 코트에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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