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OSEN

'차이를 만드는' 이강인 본 西 언론, "출전 시간 늘려주고 얼른 재계약해"

이인환 입력 2021. 02. 24. 06:40 수정 2021. 02. 24. 06:44

기사 도구 모음

"제 2의 페란 토레스 사태 막아야 한다".

스페인 '데포르티보 발렌시아'는 24일(한국시간) "차이를 만드는 개인 능력을 보여준 이강인에게 더 많은 출전 시간이 주어져야지 계속 재능을 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강인에 대해 데포르티노 발렌시아는 "이강인은 타고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그에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줘야지 계속 재능을 보여줄 수 있다"면서 "그래야지 이강인도 더 위대한 선수로 자랄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이인환 기자] "제 2의 페란 토레스 사태 막아야 한다".

스페인 '데포르티보 발렌시아'는 24일(한국시간) "차이를 만드는 개인 능력을 보여준 이강인에게 더 많은 출전 시간이 주어져야지 계속 재능을 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발렌시아는 지난 21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된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에서 이강인의 결승골 도움이 터지며 셀타비고를 2-0으로 제압했다. 승점 27점의 발렌시아는 12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한 달 만에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48분 추가시간 시즌 4호 도움을 완성했다. 이강인이 페널티박스 앞에서 무려 네 명의 수비수 사이로 절묘한 패스를 찔렀다. 마누 바예호가 살짝 발만 갖다대 결승골을 뽑았다.

여기에 발렌시아는 후반 53분 가메이로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두 골차 완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선제골을 제외하고도 날랜 활약으로 세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기 후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시즌 막판에 큰 희망을 봤다”면서 이강인의 활약에 만족했다. 이강인을 믿지 못해 선발기회를 거의 주지 않았던 그간의 입장을 뒤집은 것. 

한편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재계약 협상은 계속 지연되고 있다. 발렌시아서 제대로 된 출전 시간을 얻지 못하던 이강인이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후문이 돌기도 했다.

데포르티보 발렌시아는 "이강인은 팀내 최고 선수 중 하나이다. 아마 그의 연령대서 가장 재능있는 선수"라면서 "셀타 비고전서 그의 재능이 증명됐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과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제 2의 페란 토레스 사태'가 펼처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구단은 최대한 빨리 재계약을 성사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강인에 대해 데포르티노 발렌시아는 "이강인은 타고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그에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줘야지 계속 재능을 보여줄 수 있다"면서 "그래야지 이강인도 더 위대한 선수로 자랄 것"이라고 기대했다.

/mcadoo@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시각 인기영상

    Daum 스포츠 칼럼

    전체 보기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