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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5년간 메이저 등판 없던 다저스 출신 노장 투수 영입

김동윤 입력 2021. 02. 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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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한 명의 LA 다저스 출신 투수를 영입했다.

24일(한국 시간) 미국 ESPN의 버스터 올니 기자는 "스캇 카즈미어(37)가 샌프란시스코로부터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의받고, 스프링캠프에 초청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카즈미어가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서면서 스프링캠프에 초청된 2002년 드래프트 출신은 총 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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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한 명의 LA 다저스 출신 투수를 영입했다.

24일(한국 시간) 미국 ESPN의 버스터 올니 기자는 "스캇 카즈미어(37)가 샌프란시스코로부터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의받고, 스프링캠프에 초청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올니 기자에 따르면 카즈미어는 최근 불펜 투구에서 패스트볼 구속 92~93마일이 나왔고, 만약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 경우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드래프트 1라운드 15번으로 뉴욕 메츠에 지명된 카즈미어는 2004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뷔 후 6개 팀을 거쳤다. 통산 298경기에 출전해 108승 96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고, 메이저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인 것이 2016년 다저스였다.

2017년 이후 마운드를 떠났던 카즈미어는 지난해부터 복귀를 준비했고,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과의 인연으로 메이저리그 재도전의 기회를 얻게 됐다. 카즈미어와 자이디 사장은 2016년 다저스에서 선수와 단장으로 만났다.

카즈미어는 알렉스 우드, 제이크 맥기에 이어 자이디 사장이 이번 겨울 영입한 3번째 다저스 출신 선수다. 자이디 사장은 이들 외에도 부상 혹은 부진을 겪었던 투수들을 수집해 팀 재건에 힘쓰고 있다.

한편 카즈미어가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서면서 스프링캠프에 초청된 2002년 드래프트 출신은 총 6명이 됐다. 카즈미어와 함께 잭 그레인키, 조이 보토, 존 레스터, 찰리 모튼, 리치 힐이 선수 생활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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