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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호령 & 우익수 원준=다이나믹 외야!" 윌리엄스가 밝힌 터커 1루행 배경 [오!쎈 광주캠프]

이선호 입력 2021. 02. 25. 12:19 수정 2021. 02. 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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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한 외야를 원한다".

김호령과 최원준의 활용폭을 넓혀 빠른 야구와 다이나믹한 외야진 구성을 위해서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2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가진 스프링캠프 취재진 브리핑에서  터커를 1루로 보내는 이유는 최원준과 김호령의 활용 폭을 넓히기 위해서다.

윌리엄스 감독은 "최원준은 중견수 보다는 우익수가 편하다. 김호령은 리그 전체에서도 뒤지지 않는 중견수 수비력을 갖고 있다. 충분히 활용할 것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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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다이나믹한 외야를 원한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프레스턴 터커의 1루행 이유를 설명했다. 김호령과 최원준의 활용폭을 넓혀 빠른 야구와 다이나믹한 외야진 구성을 위해서였다. 

터커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1루수 수비를 하고 있다. 작년 시즌을 마치고 윌리엄스 감독이 우익수에서 1루수 전향을 권유했다.

터커도 "대학 2학년까지 1루를 봤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시즌 미국에서 1루 수비 연습을 하고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매일 훈련을 통해 적응력을 키워가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2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가진 스프링캠프 취재진 브리핑에서  터커를 1루로 보내는 이유는 최원준과 김호령의 활용 폭을 넓히기 위해서다. 올해는 빠른 팀을 만들고 싶다. 스피드가 좋은 두 선수가 그 역할을 잘 할 것이다"고 말했다. 

터커가 1루로 들어가면 우익수는 작년 중견수로 활약한 최원준이 이동한다. 중견수 자리는 김호령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허벅지 부상에서 돌아온 이창진도 중견수 후보이다.  

최원준과 김호령은 모두 빠른 주력을 갖고 있다. 수비 범위도 넓고 어깨도 강하다. 루상에서도 주루능력을 발휘한다면 빠른 야구를 펼칠 수 있다. 공수에서 훨씬 탄탄한 전력을 가질 수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최원준은 중견수 보다는 우익수가 편하다. 김호령은 리그 전체에서도 뒤지지 않는 중견수 수비력을 갖고 있다. 충분히 활용할 것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두 선수가 출장 시간이 많아지고, 공격과 수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이나믹한 외야진을 구성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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