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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라고 해서 다르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오승환의 평정심 [오!쎈 대구캠프]

손찬익 입력 2021. 02. 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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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오승환(삼성)이 '추추 트레인' 추신수(신세계)와 무대를 옮겨 다시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오승환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공식 인터뷰를 통해 "아직 개인적으로 연락 안해봤는데 추신수가 KBO리그에 입성하면 야구 팬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승환은 "당연히 잡아야겠지만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추신수라고 해서 다르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크게 의식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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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김성락 기자]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2021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삼성 오승환이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끝판대장' 오승환(삼성)이 '추추 트레인' 추신수(신세계)와 무대를 옮겨 다시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오승환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공식 인터뷰를 통해 "아직 개인적으로 연락 안해봤는데 추신수가 KBO리그에 입성하면 야구 팬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승환은 또 "같은 팀 뿐만 아니라 타 구단 선수들도 추신수의 좋은 점을 받아 들일 것이다. 그럴 만한 능력을 가진 선수"라고 젊은 선수들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은 오는 4월 20일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신세계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오승환과 추신수의 투타 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 

메이저리그가 아닌 KBO리그에서 추신수와 다시 만난다면 어떨까.

오승환은 "당연히 잡아야겠지만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추신수라고 해서 다르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크게 의식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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