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2026년 토트넘 BEST XI에 SON이 없다?..케인 선발-손흥민 벤치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2. 26. 18:30

기사 도구 모음

 미래 일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영국 현지 매체가 예상한 토트넘의 2026년 선발 라인업에는 손흥민은 존재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다.

만약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면 최소 2026년까지는 동행하게 된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미래 일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영국 현지 매체가 예상한 토트넘의 2026년 선발 라인업에는 손흥민은 존재하지 않았다.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이었다.

영국 '풋볼 런던'26(한국시간) "미래의 토트넘을 함께 할 선수들을 소개한다"라며 2026-27시즌 토트넘의 선수 명단을 예측하여 공개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다. 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3,000만 유로(402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에 입성했다. 초반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차츰 적응해 기량을 만개했다. 손흥민은 공식전 265경기에 나와 10359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중에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활약이 특히 놀랍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경기에 나와 13골을 넣었다. 이는 모하메드 살라(17, 리버풀), 브루노 페르난데스(15, 맨유)에 이어 득점 공동 3위에 해당된다. 특히 13골 중 페널티킥 골이 하나도 없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손흥민은 최근 도움까지 꾸준히 기록하며 완전체에 가까워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1일 열린 잉글랜드 축구협회(FA)16강 에버턴전에서 3도움을 추가하며 올 시즌 공식전 13도움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유로파리그에서 1골도 추가했다. 이로써 35경기 1813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이와 같은 활약에 많은 빅클럽들이 손흥민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이런 활약 속에 토트넘은 손흥민 잡기에 나섰다. 앞서 지난 10월 영국 언론들은 일제히 손흥민의 재계약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주급 20만 파운드(31,000만 원)와 함께 계약 기간 5년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도 나온바 있다. 아직 재계약 소식은 나오지 않았으나 추후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만약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면 최소 2026년까지는 동행하게 된다. 2026년에는 손흥민의 나이가 33살에 달한다. 평소 출중한 몸 관리를 실천하고 있는 손흥민이기에 얼마든지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다. 현재 팀에서 30대의 나이인 위고 요리스, 조 하트, 토비 알더베이럴트, 무사 시소코, 가레스 베일도 주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풋볼 런던'의 예상으로는 손흥민은 벤치 신세였다. 매체는 2026년 토트넘의 선발 라인업으로 헨더슨, 아론스, 로돈, 화이트, 레길론, 호이비에르, 스킵, 디바인, 은돔벨레, 케인, 스칼렛을 꼽았다. 벤치 자원으로는 손흥민을 비롯해 화이트맨, 탕강가, 서킨, 화이트, 알리, 세세뇽, 베르바인, 페럿이 이름을 올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