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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디우프, 女배구 시즌 최다 54점 폭발..득점 1위 탈환

이보미 기자 입력 2021. 02. 26. 21:39 수정 2021. 02. 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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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디우프가 한국에서 개인 한 경기 최다 54득점을 터뜨렸다.

디우프는 블로킹 2개, 서브 1개, 후위공격 24개를 성공시키며 54점 맹활약했다.

한국에서 두 번째 리그를 치르는 디우프의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20년 2월 9일 GS칼텍스전에서 기록한 47점이었다.

이날 경기 전 득점 부문에서는 27경기를 뛴 IBK기업은행 라자레바(792점)와 26경기 출전한 GS칼텍스 러츠(775점)에 이어 디우프가 3위(766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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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KGC인삼공사 디우프가 한국에서 개인 한 경기 최다 54득점을 터뜨렸다. 팀은 5세트 혈투 끝에 현대건설을 누르고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최하위에서 탈출하려는 두 팀의 싸움은 치열했다. KGC인삼공사는 26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6라운드 현대건설 원정 경기에서 3-2(25-21, 29-31, 25-16, 20-25, 15-12) 진땀승을 거뒀다.

디우프는 블로킹 2개, 서브 1개, 후위공격 24개를 성공시키며 54점 맹활약했다. 공격점유율은 61.27%, 공격성공률은 48.11%였다. 범실은 6개에 불과했다. 5세트 1점 차 승부 속에서 디우프는 지치지 않았다. 맹공을 퍼부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디우프는 5세트에만 10점을 올렸다. 공격 비중은 77.78%를 찍었고, 공격성공률과 효율은 각각 71.43%, 64.29%로 높았다. 그야말로 디우프의 원맨쇼였다.

고의정과 한송이는 14, 11점을 올렸다. 

덕분에 KGC인삼공사는 승점 2점을 추가하며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10승16패(승점 29) 기록, 현대건설(10승17패, 승점 29)과 승점, 승수까지 같으나 세트 득실률에 앞서면서 5위 도약에 성공했다. 

한국에서 두 번째 리그를 치르는 디우프의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20년 2월 9일 GS칼텍스전에서 기록한 47점이었다. 디우프는 이를 뛰어 넘는 54점을 선사하며 또다른 기록을 세웠다. 이는 올 시즌 여자부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종전의 기록은 도로공사 켈시의 2021년 1월 13일 흥국생명전 49점이다.

이날 경기 전 득점 부문에서는 27경기를 뛴 IBK기업은행 라자레바(792점)와 26경기 출전한 GS칼텍스 러츠(775점)에 이어 디우프가 3위(766점)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54점을 얻으면서 단번에 득점 1위로 올라섰다.  
 

사진=KOVO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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