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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불운의 주인공' SON, 골대 5번으로 리그 최다.."고통스러울 것"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2. 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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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진행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불운의 주인공'은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5번이나 골대를 강타했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14번으로 3위, 맨체스터 시티가 13번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리그 최하위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3번으로 가장 적은 횟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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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현재까지 진행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불운의 주인공'은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이었다. 골대 5번으로 리그 최다 기록이다.

영국 '플레닛 풋볼'26(한국시간) "일부 선수들에게 고통스러울 지표를 공개한다. 현재까지 펼쳐진 경기에서 손흥민을 포함해 4인이 가장 많은 골대를 맞췄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다. 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3,000만 유로(402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에 입성했다. 초반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차츰 적응해 기량을 만개했다. 손흥민은 공식전 265경기에 나와 10359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중에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활약이 특히 놀랍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경기에 나와 13골을 넣었다. 이는 모하메드 살라(17, 리버풀), 브루노 페르난데스(15, 맨유)에 이어 득점 공동 3위에 해당된다. 특히 13골 중 페널티킥 골이 하나도 없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손흥민은 최근 도움까지 꾸준히 기록하며 완전체에 가까워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1일 열린 잉글랜드 축구협회(FA)16강 에버턴전에서 3도움을 추가하며 올 시즌 공식전 13도움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유로파리그에서 1골도 추가했다. 이로써 36경기 1813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어쩌면 손흥민의 현재 득점 지표와 득점왕 순위는 더 높을 수도 있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5번이나 골대를 강타했다. 만약 손흥민의 슈팅이 골대를 맞지 않고 모두 득점으로 이어졌더라면 리그 18골로 득점 랭킹 단독 선두다. 뿐만 아니라 올 시즌 36경기 2313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36개를 기록하고 있었을 것이다.

매체는 "손흥민, 트로살드, 왓킨스, 베르너가 5번으로 가장 고통스러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제이미 바디(4), 해리 케인(3)이 뒤를 잇고 있다"라고 전했다.

팀 별 기준으로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이 15번으로 가장 많은 골대를 맞춘 팀으로 선정됐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14번으로 3, 맨체스터 시티가 13번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리그 최하위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3번으로 가장 적은 횟수였다.

사진= 플레닛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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