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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판 손흥민 닮은 꼴?'.."헤어, 눈, 피부 똑 닮았어"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2. 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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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언론이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과 닮은 선수가 있다며 자국 선수를 소개했다.

이처럼 베트남, 인도네시아로 대표되는 동남아 국가들이 자국의 유망한 선수를 해외로 보내며 더 양질의 선수를 보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체는 "SNS에서 많은 인도네시아 팬들이 사니를 손흥민에 비교하고 있다. 헤어스타일, 눈, 피부가 한국 선수처럼 매우 흡사하다며 손흥민과 닮았다고 평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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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볼라스포츠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인도네시아 언론이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과 닮은 선수가 있다며 자국 선수를 소개했다.

축구 불모지였던 동남아가 최근 축구 발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가 대표적이다. 두 국가의 공통점은 모두 한국인 지도자가 감독으로 있다는데 있다. 우선 박항서 감독은 2017년부터 베트남 성인 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이끌며 베트남 축구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 아래서 성장한 당 반 람 등은 동남아 리그가 아닌 해외 리그로 진출해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는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인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아직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내지는 못했으나 여러 선수들을 성장시킨 것으로 평가받았다. 신태용 감독에 지도를 받은 아스나위 망쿠알람 바하르가 K리그2 안산그리너스에 입단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는 바르구스 카흐피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 입단한 것을 시작으로 여러 선수들이 해외 리그로 진출했다. 비탄 술라에만(세르비아 라드닉 수르둘리차), 에기 마울라나(폴란드 레히아 그단스크)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처럼 베트남, 인도네시아로 대표되는 동남아 국가들이 자국의 유망한 선수를 해외로 보내며 더 양질의 선수를 보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와르 사니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FK 슬로보다 투즐라에 입단했다. 사니의 주 포지션은 왼쪽 측면 수비수로 최근까지 인도네시아 리그에서 활약하다 유럽으로 도전을 택하게 됐다.

인도네시아 '볼라스포츠'28(한국시간) "손흥민을 닮은 사니가 유럽 무대를 밟게 됐다"라며 사니를 소개했다.

매체는 "SNS에서 많은 인도네시아 팬들이 사니를 손흥민에 비교하고 있다. 헤어스타일, , 피부가 한국 선수처럼 매우 흡사하다며 손흥민과 닮았다고 평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니는 외국 클럽으로부터 제안을 받을 수 있을지 상상조차 못했다. 생각조차 못한 일이라 처음에 제안을 받았을 때 웃음 밖에 안 나왔다고 전했다. 구단이 사니의 에이전트와의 연락 후 이적을 타진하게 됐다"라며 이적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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