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마라톤 일본 신기록 세운 스즈키 겐고
하남직 2021. 2. 28. 17:19
(오쓰[일본 시가현] 교도=연합뉴스) 스즈키 겐고가 28일 일본 시가현 오쓰에서 열린 레이크비와 마이니치 마라톤에서 2시간 04분 56초에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일본 신기록이자, 아시아 2위 기록이다. 2021.2.28
photo@yna.co.kr
- ☞ 김동성 극단 선택 시도…의식 흐릿한 상태로 발견
- ☞ 투계장 싸움닭 다리 칼날에 사타구니 베인 주인 그만…
- ☞ "'용진이형'이라 불러달라" 클럽하우스 등장한 정용진
- ☞ 불륜 의심하는 남편 손가락 꺾어버린 아내는…
- ☞ 만 90세 정진석 추기경 건강 악화…병원 입원
- ☞ '소림축구' 오맹달 간암 사망…주성치 "비통"
- ☞ "증거 내놔라"vs"원하는대로"…기성용 사건 '끝까지' 간다
- ☞ 한 마을에 쌍둥이 23쌍 태어나…"헷갈리네"
- ☞ '학폭 논란' 스트레이키즈 현진, 결국 활동 중단
- ☞ 천안 다세대주택서 부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잠수부 동원에 드론까지 띄웠지만…건설사 대표 실종 12일째 | 연합뉴스
- "크다, 크다" 야구 중계의 달인…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전주서 교회 첨탑 해체 작업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