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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감독 교체 진행하나..클롭 후임으로 제라드 유력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2. 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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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르겐 클롭 감독이 독일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클롭 감독이 독일 대표팀을 지휘할 수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

만약 클롭 감독이 독일 대표팀으로 떠나게 된다면 차기 감독으로 레인저스의 제라드 감독이 채우게 된다.

매체는 "존 헨리 구단주와 톰 워너 회장은 제라드 감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클롭 감독 역시 독일 대표팀의 제안을 쉽게 거절 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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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이 독일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후임으로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유력시되고 있다.

올 시즌 리버풀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시즌 3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리버풀이나 현재는 6위에 처져있다. 특히 지난 21(한국시간) 에버턴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패배하며 리버풀은 1923년 이후 98년 만에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리그 4연패를 당하는 치욕을 맛봤다. 뿐만 아니라 에버턴에 22년 만에 홈에서 패배를 기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리그 우승 희망은커녕 유로파리그 출전도 불확실한 상황에 직면했다. 1위 맨체스터 시티와는 승점 22점이 차이난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리그 우승은 물 건너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더불어 4위 웨스트햄부터 9위 토트넘까지 승점 차가 별로 나지 않아 추후 결과에 따라 유럽대항전 티켓도 장담할 수 없다.

이런 와중에 클롭 감독이 독일 대표팀을 지휘할 수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 영국 '미러'28(한국시간) "클롭 감독이 요아힘 뢰브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잡을 것이다. 독일 축구협회는 클롭 감독을 눈 여겨 보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뢰브 감독의 거취가 결정된다면 본격적으로 접근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 입장에서는 유혹적일 수밖에 없다. 독일은 앞으로 메가 이벤트를 연이어 펼친다. 유로 2020, 2022 카타르 월드컵이란 국제 대회에서 지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만약 클롭 감독이 독일 대표팀으로 떠나게 된다면 차기 감독으로 레인저스의 제라드 감독이 채우게 된다. 매체는 "존 헨리 구단주와 톰 워너 회장은 제라드 감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클롭 감독 역시 독일 대표팀의 제안을 쉽게 거절 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제라드 감독은 올 시즌 레인저스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리그에서는 30경기 264무로 무패행진을 달리며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로파리그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의 전설' 제라드가 안필드로 돌아올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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